[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드라맥스 수목드라마 ‘싱글 와이프'(극본 이인혜, 연출 정윤수)가 첫 회부터 동시간대 케이블 TV 드라마 시청률 1위를 차지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특히 여성 30대 시청률이 2.3%이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수도권 집계 기준)
‘싱글 와이프’ 관계자는 “주인공 라희 역을 맡은 엄현경이 망가지는 연기까지 유쾌하게 소화해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움직인 것 같다”고 자평했다.
아울러 데뷔 후 처음으로 연기에 도전한 AOA 서유나도 세상 물정 모르는 재벌가의 딸을 실감 나게 표현했다.
24일 방송되는 2회에서는 재벌 2세와의 결혼을 앞두고 전 남편과의 이혼이 성립되지 않았다는 걸 알게 된 라희의이중생활이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
‘싱글 와이프’ 관계자는 “주인공 라희 역을 맡은 엄현경이 망가지는 연기까지 유쾌하게 소화해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움직인 것 같다”고 자평했다.
아울러 데뷔 후 처음으로 연기에 도전한 AOA 서유나도 세상 물정 모르는 재벌가의 딸을 실감 나게 표현했다.
24일 방송되는 2회에서는 재벌 2세와의 결혼을 앞두고 전 남편과의 이혼이 성립되지 않았다는 걸 알게 된 라희의이중생활이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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