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장동곤 인턴기자]
오는 26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멤버들의 아이디어로 완성되는 자체 제작 코너 ‘무도의 밤’ 준비과정이 공개된다.
‘무도의 밤’ 연출을 위해 제작진이 제시한 촬영 장비는 다양했다. 지미집, 달리, 드론, 수중카메라에 추가로 PPL, 해외 로케이션, ‘불만제로’ 세트 거기다 유재석 섭외권이 그것이다.
‘무한도전’ 제작진은 “이번 방송에서 박명수는 수고한 이들에게 신선한 공기를 선물하는 ‘프레쉬맨’을, 정준하는 자신을 슈퍼스타로 만들어줄 PD를 찾는 ‘프로듀서101’을, 하하는 작아도 강한 사람들의 ‘단신파티’라는 코너를 각각 제작했다”고 설명했다.
‘무한도전’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20분 방송된다.
장동곤 인턴기자 jdg@tenasia.co.kr
오는 26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멤버들의 아이디어로 완성되는 자체 제작 코너 ‘무도의 밤’ 준비과정이 공개된다.
‘무도의 밤’ 연출을 위해 제작진이 제시한 촬영 장비는 다양했다. 지미집, 달리, 드론, 수중카메라에 추가로 PPL, 해외 로케이션, ‘불만제로’ 세트 거기다 유재석 섭외권이 그것이다.
‘무한도전’ 제작진은 “이번 방송에서 박명수는 수고한 이들에게 신선한 공기를 선물하는 ‘프레쉬맨’을, 정준하는 자신을 슈퍼스타로 만들어줄 PD를 찾는 ‘프로듀서101’을, 하하는 작아도 강한 사람들의 ‘단신파티’라는 코너를 각각 제작했다”고 설명했다.
‘무한도전’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2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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