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최정민 인턴기자]
배우 송지효 / 사진제공=파슬
배우 송지효 / 사진제공=파슬
배우 송지효가 글로벌 패션 브랜드 파슬의 모델이 됐다.

송지효의 소속사 마이컴퍼니는 24일 “송지효는 파슬의 새 얼굴로, 오는 9월 초부터 국내 뿐 아니라 홍콩·싱가포르·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6개 나라에서 홍보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파슬 측은 “송지효는 파슬의 지적이면서 밝고 에너지 넘치는 분위기와 잘 어울려 발탁했다”고 설명했다.

송지효는 향후 아시아 6개국에서 파슬이 새롭게 선보이는 다양한 상품과 더불어 광고 모델로 활약할 계획이다.

최정민 인턴기자 mmm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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