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소울, 오는 9월 새 앨범 발매.."막바지 작업中"

[텐아시아=최정민 인턴기자]

가수 지소울 / 사진제공=하이어뮤직

가수 지소울(G.Soul)이 오는 9월 새 음반을 발표한다.

지난 6월 박재범, 차차 말론(Cha Cha Malone)이 공동 설립한 글로벌 힙합 레이블 하이어 뮤직에 합류한 이후 발매하는 첫 앨범으로 팬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지소울은 이번 앨범에는 기존에 발표한 두 장의 디지털 싱글 ‘데킬라(Tequila)’와 ‘술버릇(bad habit)’을 포함한 다양한 장르의 곡들이 수록될 예정이다.

하이어 뮤직 관계자는 “지소울이 하이어 뮤직에서 내놓는 첫 앨범인 만큼 오랫동안 심혈을 기울여 작업했다”고 밝혔다.

최정민 인턴기자 mmm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