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신인 그룹 골든차일드 재현이 23일 처음으로 혼자 네이버 V 라이브 생방송을 진행했다. 이에 “떨린다”고 긴장하면서도 차분한 말투로 자신의 매력을 소개했다.
재현은 “어제 주찬이의 지목을 받고 너무 놀랐다”면서 “저도 모르게 ‘꺄’하고 소리를 질렀다. 멤버들과 함께 있었는데 제가 긴장했다는 걸 알았을 것”이라며 웃었다.
팬들과 간단히 인사를 나눈 재현은 미리 준비한 마인드 맵으로 자신의 생년월일, 학교, 별명, 취미 등을 공개했다. 재현은 1999년 1월 4일생으로, 한림예술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이다. 재현은 “수능이 86일 남았다”면서 “수험생 여러분, 재현이가 응원해줄 테니 힘내라. 파이팅”이라며 깜짝 응원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골든차일드는 오는 28일 데뷔 앨범 ‘골-차!(GOL-CHA!)’을 발표하고 가요계에 첫 발을 뗀다. 타이틀곡 ‘담다디’로 활발히 활동할 예정이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재현은 “어제 주찬이의 지목을 받고 너무 놀랐다”면서 “저도 모르게 ‘꺄’하고 소리를 질렀다. 멤버들과 함께 있었는데 제가 긴장했다는 걸 알았을 것”이라며 웃었다.
팬들과 간단히 인사를 나눈 재현은 미리 준비한 마인드 맵으로 자신의 생년월일, 학교, 별명, 취미 등을 공개했다. 재현은 1999년 1월 4일생으로, 한림예술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이다. 재현은 “수능이 86일 남았다”면서 “수험생 여러분, 재현이가 응원해줄 테니 힘내라. 파이팅”이라며 깜짝 응원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골든차일드는 오는 28일 데뷔 앨범 ‘골-차!(GOL-CHA!)’을 발표하고 가요계에 첫 발을 뗀다. 타이틀곡 ‘담다디’로 활발히 활동할 예정이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