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신인그룹 프리스틴이 신곡 ‘위 라이크(WE LIKE)’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 23일 오후 네이버 V 라이브를 통해 생중계한 미니 2집 ‘스쿨 아웃’ 카운트다운 V 라이브(PRISTIN ‘SCHXXL OUT’ COUNTDOWN V LIVE)에서다.
‘위 라이크’는 ‘파워&프리티’를 콘셉트로 내세운 프리스틴의 개성이 잘 드러난 곡이다. 성연은 “‘위 라이크’에 멤버 10명 모두 애정이 많다”며 “팬들도 같은 마음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결경은 “데뷔곡 ‘위우’로 쇼케이스를 열었을 때는 ‘틀리지 말아야 한다’라는 생각이 강했다. 그런데 이번에는 여러분이 ‘위 라이크’를 좋아할 지 긴장되는 마음이 컸다”면서 “꼭 좋아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거듭 강조했다.
프리스틴의 새 앨범은 이날 오후 6시 발매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위 라이크’는 ‘파워&프리티’를 콘셉트로 내세운 프리스틴의 개성이 잘 드러난 곡이다. 성연은 “‘위 라이크’에 멤버 10명 모두 애정이 많다”며 “팬들도 같은 마음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결경은 “데뷔곡 ‘위우’로 쇼케이스를 열었을 때는 ‘틀리지 말아야 한다’라는 생각이 강했다. 그런데 이번에는 여러분이 ‘위 라이크’를 좋아할 지 긴장되는 마음이 컸다”면서 “꼭 좋아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거듭 강조했다.
프리스틴의 새 앨범은 이날 오후 6시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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