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최정민 인턴기자]
듀오 닉앤쌔미(Nick&Sammy)가 두 번째 싱글 ‘비롱 투 미(Belong to me)’의 발매를 앞두고 예고 영상을 23일 공개했다.
약 15초의 짧은 이 영상은 몽환적인 느낌의 사진이 담겨있다. 또 공식 채널을 통해 밴드 데이브레이크 이원석과 걸그룹 라붐 솔빈, 프로듀싱팀 그루비룸의 모습도 흘러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었다.
닉앤쌔미는 신곡에 대한 여러 연예인들의 응원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기대를 높일 계획이다. 오는 27일 정오 각종 음악사이트를 통해 새 음반을 발표한다.
최정민 인턴기자 mmmn@tenasia.co.kr
약 15초의 짧은 이 영상은 몽환적인 느낌의 사진이 담겨있다. 또 공식 채널을 통해 밴드 데이브레이크 이원석과 걸그룹 라붐 솔빈, 프로듀싱팀 그루비룸의 모습도 흘러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었다.
닉앤쌔미는 신곡에 대한 여러 연예인들의 응원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기대를 높일 계획이다. 오는 27일 정오 각종 음악사이트를 통해 새 음반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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