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SBS funE 드라마 ‘아이돌마스터.KR-꿈을 드림(이하 아이돌마스터)’ 배슬기와 강예슬이 연습생들의 버팀목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아이돌마스터’는 아이돌을 꿈꾸는 소녀들의 좌충우돌 성장기를 그리는 드라마다. 배슬기는 소녀들의 보컬 트레이너, 강예슬은 매니저 역으로 열연 중이다.
배슬기는 한 때 가수를 꿈꿨으나 현실의 한계에 부딪혀 꿈을 접은 인물을 섬세하게 그려낸다. 엄격한 카리스마로 연습생들을 이끌며 존재감을 과시한다. 강예슬은 엉뚱한 매력으로 눈길을 끈다. 연습생들이 힘들어할 때마다 친언니처럼 챙겨주는 모습으로 엄마 미소를 유발한다. 적재적소에서 활약하는 조력자들의 이야기는 ‘아이돌마스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든다.
소녀들뿐만 아니라 조력자들도 호연을 펼치고 있는 ‘아이돌마스터’는 매주 금요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 이후 11시 SBS 플러스, 일요일 오전 11시 SBS MTV에서 주 1회 전파를 탄다. 아마존을 통해 전 세계 200여 개국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아이돌마스터’는 아이돌을 꿈꾸는 소녀들의 좌충우돌 성장기를 그리는 드라마다. 배슬기는 소녀들의 보컬 트레이너, 강예슬은 매니저 역으로 열연 중이다.
배슬기는 한 때 가수를 꿈꿨으나 현실의 한계에 부딪혀 꿈을 접은 인물을 섬세하게 그려낸다. 엄격한 카리스마로 연습생들을 이끌며 존재감을 과시한다. 강예슬은 엉뚱한 매력으로 눈길을 끈다. 연습생들이 힘들어할 때마다 친언니처럼 챙겨주는 모습으로 엄마 미소를 유발한다. 적재적소에서 활약하는 조력자들의 이야기는 ‘아이돌마스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든다.
소녀들뿐만 아니라 조력자들도 호연을 펼치고 있는 ‘아이돌마스터’는 매주 금요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 이후 11시 SBS 플러스, 일요일 오전 11시 SBS MTV에서 주 1회 전파를 탄다. 아마존을 통해 전 세계 200여 개국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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