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틴 "데뷔 후 체력적 한계 느껴...쉬는 동안 운동 열심히”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걸그룹 프리스틴이 2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서초동 흰물결아트센터에서 열린 두 번째 미니 앨범 ‘스쿨 아웃’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귀엽게 총을 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이승현 기자 lsh87@

그룹 프리스틴이 데뷔 앨범 활동으로 체력적 한계를 느꼈다고 털어놨다.

프리스틴은 23일 서울 서초동 흰물결아트센터에서 미니앨범 2집 ‘스쿨 아웃’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날 레나는 “1집 활동을 마치고 ‘위 우’ 활동을 돌이켜봤다. 체력적으로 한계를 많이 느꼈다”며 “공백기동안 체력을 기르기 위해 필라테스 같은 운동을 열심히 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프리스틴은 오는 24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미니 2집 ‘스쿨 아웃’ 타이틀 곡 ‘위 라이크(We Like)’를 최초로 공개한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