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그룹 프리스틴 나영이 “공백기동안 일본어 공부를 했다”고 밝혔다.
프리스틴은 23일 서울 서초동 흰물결아트센터에서 미니앨범 2집 ‘스쿨 아웃’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날 나영은 “연습실에서 지내는 시간들이 많다”며 “일본 진출을 언젠가 할 수도 있으니 일본어 공부에 힘썼다”고 말했다. 이어 “아직 1달 밖에 안 했다. 한 달 동안 3과까지 끝냈다”고 웃었다.
한편 프리스틴은 오는 24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미니 2집 ‘스쿨 아웃’ 타이틀 곡 ‘위 라이크(We Like)’를 최초로 공개한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프리스틴은 23일 서울 서초동 흰물결아트센터에서 미니앨범 2집 ‘스쿨 아웃’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날 나영은 “연습실에서 지내는 시간들이 많다”며 “일본 진출을 언젠가 할 수도 있으니 일본어 공부에 힘썼다”고 말했다. 이어 “아직 1달 밖에 안 했다. 한 달 동안 3과까지 끝냈다”고 웃었다.
한편 프리스틴은 오는 24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미니 2집 ‘스쿨 아웃’ 타이틀 곡 ‘위 라이크(We Like)’를 최초로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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