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영화 ‘윈드 리버’의 메인 예고편이 공개됐다.
‘윈드 리버’는 설원에서 우연히 발견된 시체, 그 속에 감춰진 두 개의 진실을 찾아 나서는 서스펜스를 그린 작품이다. ‘어벤져스’ 시리즈에서 활약한 제레미 레너와 엘리자베스 올슨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았다.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극의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설원에서 발견된 한 소녀의 시체가 충격적이며, 이를 단서로 사건을 쫓는 코리(제레미 레너)와 제인(엘리자베스 올슨)의 모습이 긴장감을 유발한다. 극은 로튼토마토 팝콘지수 94%를 기록하며 흥행성·작품성을 인정받고 있다.
‘윈드 리버’는 오는 9월 14일 개봉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윈드 리버’는 설원에서 우연히 발견된 시체, 그 속에 감춰진 두 개의 진실을 찾아 나서는 서스펜스를 그린 작품이다. ‘어벤져스’ 시리즈에서 활약한 제레미 레너와 엘리자베스 올슨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았다.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극의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설원에서 발견된 한 소녀의 시체가 충격적이며, 이를 단서로 사건을 쫓는 코리(제레미 레너)와 제인(엘리자베스 올슨)의 모습이 긴장감을 유발한다. 극은 로튼토마토 팝콘지수 94%를 기록하며 흥행성·작품성을 인정받고 있다.
‘윈드 리버’는 오는 9월 14일 개봉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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