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가수 사무엘이 오는 10월 첫 번째 정규 앨범을 발표할 예정이다. 지난 2일 미니 앨범 ‘식스틴(SIXTEEN)’으로 데뷔한 지 약 2개월 만에 새 앨범을 내놓는 것이다. 무엇보다 싱글이나 미니 앨범 형태가 아닌 정규 앨범을 선보인다는 데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무엘의 소속사 브레이브엔터테이먼트는 23일 오전 텐아시아에 “준비해둔 것이 워낙 많았기에 빠르게 정규 앨범을 작업하는 것이 가능했다”고 설명했다.
사무엘은 앞서 ‘식스틴’으로 초도물량 3만장을 완판시켰다. 또 인도네시아, 필리핀, 베트남 등 해외 3개국 아이튠즈 앨범 차트에서 1위에 오르며 데뷔부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사무엘의 소속사 브레이브엔터테이먼트는 23일 오전 텐아시아에 “준비해둔 것이 워낙 많았기에 빠르게 정규 앨범을 작업하는 것이 가능했다”고 설명했다.
사무엘은 앞서 ‘식스틴’으로 초도물량 3만장을 완판시켰다. 또 인도네시아, 필리핀, 베트남 등 해외 3개국 아이튠즈 앨범 차트에서 1위에 오르며 데뷔부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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