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Mnet ‘언프리티 랩스타3’ 출신 가수 케이시(Kassy)가 7개월 만에 신곡을 발표한다.
케이시 소속사 관계자는 23일 “케이시가 오는 25일 오후 6시 새 디지털 싱글 ‘비야 와라(Let it rain)’를 발매한다”고 전했다.
‘비야 와라(Let it rain)’는 지난 1월 발표한 ‘드림(Dream)’ 이후 케이시가 약 7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곡이다. 히트 작곡가 조영수와 이유진이 작곡을 맡았으며, 스타 작사가 김이나가 작사에 참여해 섬세한 노랫말을 탄생시켰다.
특히 이전보다 더욱 성숙해진 케이시의 보컬과 곡의 청량감 가득한 사운드가 어우러지며 듣는 이들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언프리티 랩스타3’ 출연 이후 보컬리스트로 변신한 케이시는 다양한 아티스트들과 협업을 했으며 KBS2 ‘쌈 마이웨이’, tvN ‘하백의 신부’ 등 각종 인기 드라마 OST 참여를 통해 특유의 매력적인 보컬 실력을 뽐내 차세대 음색여신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케이시 소속사 관계자는 23일 “케이시가 오는 25일 오후 6시 새 디지털 싱글 ‘비야 와라(Let it rain)’를 발매한다”고 전했다.
‘비야 와라(Let it rain)’는 지난 1월 발표한 ‘드림(Dream)’ 이후 케이시가 약 7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곡이다. 히트 작곡가 조영수와 이유진이 작곡을 맡았으며, 스타 작사가 김이나가 작사에 참여해 섬세한 노랫말을 탄생시켰다.
특히 이전보다 더욱 성숙해진 케이시의 보컬과 곡의 청량감 가득한 사운드가 어우러지며 듣는 이들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언프리티 랩스타3’ 출연 이후 보컬리스트로 변신한 케이시는 다양한 아티스트들과 협업을 했으며 KBS2 ‘쌈 마이웨이’, tvN ‘하백의 신부’ 등 각종 인기 드라마 OST 참여를 통해 특유의 매력적인 보컬 실력을 뽐내 차세대 음색여신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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