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최정민 인턴기자]
그룹 신화 신혜성이 스페셜 앨범 ‘세레니티(Serenity)’의 예약 판매를 23일 오후 2시부터 각종 온라인 앨범 사이트에서 시작한다.
이는 지난해 발매된 데뷔 10주년 기념 앨범 ‘딜라잇(delight)’ 이후 1년 8개월 만에 내놓는 솔로 앨범이다. 총 두가지 버전으로 출시될 예정.
수록된 6곡 모두 발라드 장르이며 이외에도 포토북, 랜덤 포토카드 4종, 랜덤 엽서 2종, 초도 한정 포스터 등이 포함돼 있다. 소속사 라이브웍스컴퍼니는 “신혜성이 갖고 있는 매력을 두 가지 상반된 콘셉트로 담아내기 위해 많애를 썼다”고 설명했다.
신혜성은 오는 9월 5일 앨범 발매에 이어 9월 9일부터 10월 1일까지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두 번째 장기 콘서트를 연다.
최정민 인턴기자 mmmn@tenasia.co.kr
이는 지난해 발매된 데뷔 10주년 기념 앨범 ‘딜라잇(delight)’ 이후 1년 8개월 만에 내놓는 솔로 앨범이다. 총 두가지 버전으로 출시될 예정.
수록된 6곡 모두 발라드 장르이며 이외에도 포토북, 랜덤 포토카드 4종, 랜덤 엽서 2종, 초도 한정 포스터 등이 포함돼 있다. 소속사 라이브웍스컴퍼니는 “신혜성이 갖고 있는 매력을 두 가지 상반된 콘셉트로 담아내기 위해 많애를 썼다”고 설명했다.
신혜성은 오는 9월 5일 앨범 발매에 이어 9월 9일부터 10월 1일까지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두 번째 장기 콘서트를 연다.
최정민 인턴기자 mmm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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