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키위미디어그룹의 레이블 케이튠 콜렉티브(K-tune Collective) 소속 신인 남성 듀오 닉앤쌔미(Nick&Sammy)가 두번째 싱글 ‘비롱 투 미(Belong to me)’를 데이브레이크 이원석, 라붐 솔빈, 그루비룸에게 선 공개했다.
23일 소속사는 공식 SNS를 통해 닉앤쌔미의 신곡을 들은 이원석, 솔빈, 그루비룸의 반응이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 이들은 “멜로디가 중독성 있다” “페스티벌에서하면 대박이겠다” “요즘 같은 날씨에 듣기 좋은 노래인 것 같다” “노래가 나오면 플레이리스트에 넣겠다” 등 호평을 쏟아내 기대를 높였다.
닉앤쌔미의 ‘비롱 투 미’는 오는 27일 정오(한국 시간) 멜론, 지니, 엠넷 등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를 비롯해 아이튠즈, 애플뮤직, 유튜브 등 전세계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23일 소속사는 공식 SNS를 통해 닉앤쌔미의 신곡을 들은 이원석, 솔빈, 그루비룸의 반응이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 이들은 “멜로디가 중독성 있다” “페스티벌에서하면 대박이겠다” “요즘 같은 날씨에 듣기 좋은 노래인 것 같다” “노래가 나오면 플레이리스트에 넣겠다” 등 호평을 쏟아내 기대를 높였다.
닉앤쌔미의 ‘비롱 투 미’는 오는 27일 정오(한국 시간) 멜론, 지니, 엠넷 등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를 비롯해 아이튠즈, 애플뮤직, 유튜브 등 전세계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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