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tvN ‘문제적 남자’ 방송화면
tvN 예능 프로그램 ‘문제적 남자’에 인순이의 딸 박세인이 출연했다.
20일 방송된 ‘문제적 남자’에는 박세인이 출연해 화려한 이력을 공개했다.
박세인은 “스탠퍼드 대학교에서 과 수석을 차지했다”라며 “높은 성적뿐만 아니라 다양항 대외활동으로 받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박세인은 마이크로소프트사에 입사해 화제를 모은 것에 대해 “좋은 회사였는데 현재는 퇴사하고 한국에서 창업을 준비 중이다”라고 말했다.
박경은 박세인에게 “이 중에서 이상형이 있냐?”고 물었고 박세인은 “여기에는 없다”며 “박서준을 좋아한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tvN 예능 프로그램 ‘문제적 남자’에 인순이의 딸 박세인이 출연했다.
20일 방송된 ‘문제적 남자’에는 박세인이 출연해 화려한 이력을 공개했다.
박세인은 “스탠퍼드 대학교에서 과 수석을 차지했다”라며 “높은 성적뿐만 아니라 다양항 대외활동으로 받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박세인은 마이크로소프트사에 입사해 화제를 모은 것에 대해 “좋은 회사였는데 현재는 퇴사하고 한국에서 창업을 준비 중이다”라고 말했다.
박경은 박세인에게 “이 중에서 이상형이 있냐?”고 물었고 박세인은 “여기에는 없다”며 “박서준을 좋아한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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