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JTBC 예능 프로그램 ‘효리네 민박’에 커플이 등장했다.
20일 방송된 ‘효리네 민박’에서는 새로운 민박 손님들이 찾아왔다.
먼저 민박을 찾은 손님은 부부. 아이유는 “어떡해요. 저 너무 외로워서”라고 우울하게 말하며 이내 손님을 맞이했다. 아이유는 “신혼여행이세요?”라고 물었고 부부는 “아뇨. 그냥”이라고 답했다.
이어 부부는 직접 담은 과일청을 이효리에게 선물했다. 이효리는 “결혼한 지 얼마나 됐나? 아이는 있나?”라고 물었고 부부는 “2년 됐다”며 “아이도 있는데 부모님에게 맡기고 왔다”고 답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20일 방송된 ‘효리네 민박’에서는 새로운 민박 손님들이 찾아왔다.
먼저 민박을 찾은 손님은 부부. 아이유는 “어떡해요. 저 너무 외로워서”라고 우울하게 말하며 이내 손님을 맞이했다. 아이유는 “신혼여행이세요?”라고 물었고 부부는 “아뇨. 그냥”이라고 답했다.
이어 부부는 직접 담은 과일청을 이효리에게 선물했다. 이효리는 “결혼한 지 얼마나 됐나? 아이는 있나?”라고 물었고 부부는 “2년 됐다”며 “아이도 있는데 부모님에게 맡기고 왔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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