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빅탱 태양이 3년 만에 솔로 음반 ‘화이트 나이트(WHITE NIGHT)’로 돌아왔다. 한층 성장한 모습으로 팬들의 환호를 얻었다.
태양은 20일 오후 방송된 SBS 음악프로그램 ‘인기가요’에서 새 음반의 더블 타이틀곡 ‘달링(DARLING)’과 ‘웨이크 미 업(WAKE ME UP)’을 불렀다.
그는 특유의 부드럽고 호소력 짙은 음색으로 곡의 감성을 풍부하게 살렸다. 또 출중한 춤 실력을 뽐내며 보는 즐거움을 높였다.
‘달링’은 알앤비(R&B) 곡으로, 사랑하는 연인을 향한 이야기다. 태양은 지난 10년 간 쌓은 경험과 실력을 이번 음반에 담았다.
태양은 오랜만에 솔로 컴백인 만큼 음악 방송은 물론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하고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태양은 20일 오후 방송된 SBS 음악프로그램 ‘인기가요’에서 새 음반의 더블 타이틀곡 ‘달링(DARLING)’과 ‘웨이크 미 업(WAKE ME UP)’을 불렀다.
그는 특유의 부드럽고 호소력 짙은 음색으로 곡의 감성을 풍부하게 살렸다. 또 출중한 춤 실력을 뽐내며 보는 즐거움을 높였다.
‘달링’은 알앤비(R&B) 곡으로, 사랑하는 연인을 향한 이야기다. 태양은 지난 10년 간 쌓은 경험과 실력을 이번 음반에 담았다.
태양은 오랜만에 솔로 컴백인 만큼 음악 방송은 물론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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