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그룹 워너원이 지난주에 이어 19일 방송된 tvN ‘SNL 코리아 시즌9’에 호스트로 출연했다. 유세윤은 “2주에 걸쳐 방송한 호스트는 최초”라고 소개했다.
2주 연속 출연에 긴장을 덜었느냐는 신동엽의 질문에 황민현은 “아직도 긴장된다. 하지만 오늘은 더 즐기면서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신동엽은 “2주가 아니라 3주 연속 방송을 할 수도 있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옹성우는 “지난주와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줄 테니 에너제틱한 토요일 밤을 보내자”고 말해 관객들을 환호케 했다.
특히 이날 ‘SNL 코리아 시즌9’의 크루인 안영미가 통제돼 웃음을 자아냈다. 신동엽은 “안영미 씨가 통제됐으니 안전하게 시작해보자”라고 말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2주 연속 출연에 긴장을 덜었느냐는 신동엽의 질문에 황민현은 “아직도 긴장된다. 하지만 오늘은 더 즐기면서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신동엽은 “2주가 아니라 3주 연속 방송을 할 수도 있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옹성우는 “지난주와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줄 테니 에너제틱한 토요일 밤을 보내자”고 말해 관객들을 환호케 했다.
특히 이날 ‘SNL 코리아 시즌9’의 크루인 안영미가 통제돼 웃음을 자아냈다. 신동엽은 “안영미 씨가 통제됐으니 안전하게 시작해보자”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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