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보이그룹 핫샷이 마지막 방송을 기념하며 MBC ‘음악중심’ 대기실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핫샷은 19일 공식 SNS에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멤버들은 하트와 브이를 그리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지난 7월 15일 ‘음악중심’을 통해 신곡 ‘젤리’로 컴백한 핫샷은 19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공식적인 활동을 마무리한다. 향후 노태현은 그룹 JBJ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며 나머지 멤버들도 예능, 연기 등 개인 활동을 한다.
핫샷은 오늘(19일) 오후 9시 V앱 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핫샷은 19일 공식 SNS에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멤버들은 하트와 브이를 그리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지난 7월 15일 ‘음악중심’을 통해 신곡 ‘젤리’로 컴백한 핫샷은 19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공식적인 활동을 마무리한다. 향후 노태현은 그룹 JBJ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며 나머지 멤버들도 예능, 연기 등 개인 활동을 한다.
핫샷은 오늘(19일) 오후 9시 V앱 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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