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tvN 토일드라마 ‘명불허전’ 김남길과 김아중이 조선에 도착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허임(김남길)과 최연경(김아중)은 서울 도심이 아닌 산속에 있어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조선에서 눈을 떴다. 이제 막 서울에 적응하려던 허임은 뜻밖의 조선 행에 황당한 모습이고 최연경 어리둥절한 표정이다.
이는 허임과 최연경이 드디어 조선 왕복을 시작하게 되는 장면이다. 허임이 조선에서 서울로 거슬러 가는 것 뿐 아니라 최연경 역시 조선으로 넘어오게 되면서 신선한 전개가 이어질 전망이다.
‘명불허전’ 제작진은 “조선과 서울을 오가며 펼칠 허임과 최연경의 이야기는 극의 최대 관전 포인트다. 본격적인 재미가 시작된다. 예측불가 전개 속에서 김남길과 김아중의 케미를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명불허전’ 3회는 오늘(19일) 오후 9시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공개된 사진 속 허임(김남길)과 최연경(김아중)은 서울 도심이 아닌 산속에 있어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조선에서 눈을 떴다. 이제 막 서울에 적응하려던 허임은 뜻밖의 조선 행에 황당한 모습이고 최연경 어리둥절한 표정이다.
이는 허임과 최연경이 드디어 조선 왕복을 시작하게 되는 장면이다. 허임이 조선에서 서울로 거슬러 가는 것 뿐 아니라 최연경 역시 조선으로 넘어오게 되면서 신선한 전개가 이어질 전망이다.
‘명불허전’ 제작진은 “조선과 서울을 오가며 펼칠 허임과 최연경의 이야기는 극의 최대 관전 포인트다. 본격적인 재미가 시작된다. 예측불가 전개 속에서 김남길과 김아중의 케미를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명불허전’ 3회는 오늘(19일) 오후 9시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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