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배우 김희선이 JTBC 드라마 ‘품위있는 그녀’ 종영을 앞두고 “다시 태어난 기분”이라고 말했다.
김희선은 ‘품위있는 그녀’에서 모든 걸 다 가진 우아진 역을 열연해 호평받고 있다. 방송 마지막 회를 앞둔 김희선은 “우아진을 예뻐해 주고 응원해줘서 감사하다. 사랑 덕분에 다시 태어난 기분”이라고 말했다.
‘품위있는 그녀’는 100% 사전제작된 드라마다. 김희선은 “종영이 얼마 남지 않아서 그런지 며칠 전부터 현장에서의 추억들이 떠오른다. 방송 보면서 당시의 에피소드가 떠올랐다”고 덧붙였다.
김희선은 “’품위있는 그녀’ 덕분에 정말 뜨겁게 보냈다. 좋은 반응을 얻어서 기분이 좋다”라며 “아직 풀리지 않은 비밀들이 최종회에서 밝혀진다”고 귀띔했다.
‘품위있는 그녀’ 최종회는는 오늘(19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김희선은 ‘품위있는 그녀’에서 모든 걸 다 가진 우아진 역을 열연해 호평받고 있다. 방송 마지막 회를 앞둔 김희선은 “우아진을 예뻐해 주고 응원해줘서 감사하다. 사랑 덕분에 다시 태어난 기분”이라고 말했다.
‘품위있는 그녀’는 100% 사전제작된 드라마다. 김희선은 “종영이 얼마 남지 않아서 그런지 며칠 전부터 현장에서의 추억들이 떠오른다. 방송 보면서 당시의 에피소드가 떠올랐다”고 덧붙였다.
김희선은 “’품위있는 그녀’ 덕분에 정말 뜨겁게 보냈다. 좋은 반응을 얻어서 기분이 좋다”라며 “아직 풀리지 않은 비밀들이 최종회에서 밝혀진다”고 귀띔했다.
‘품위있는 그녀’ 최종회는는 오늘(19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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