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SM엔터테인먼트와 미스틱엔터테인먼트의 협업 음악 예능 ‘눈덩이 프로젝트’가 포털사이트 네이버TV에서 조회수 800만 뷰를 돌파했다.
‘눈덩이 프로젝트’는 두 소속사의 협업 프로젝트다. 미스틱의 대표 프로듀서 윤종신, 가수 박재정, SM의 아이돌 NCT 마크, 싱어송라이터 헨리가 참여한다.
앞서 윤종신은 1000만 뷰 달성 공약으로 아이돌 NCT 127의 랩을 하겠다고 선언했다. 헨리는 프리허그, 박재정은 NCT 127의 ‘체리 밤(Cherry Bomb)’ 댄스, NCT 127 마크는 기타 치며 노래하기를 공약으로 내걸었다. 이들이 1000만 뷰 돌파와 함께 공약을 실행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제작진은 “’눈덩이 프로젝트’가 조회수 800만 뷰를 넘어설 수 있었던 것은 눈덩이 가족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즐겁고 재미있는 도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함께 즐겨달라”고 말했다.
‘눈덩이 프로젝트’는 네이버 TV와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매주 수·목·금 오전 11시에 공개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눈덩이 프로젝트’는 두 소속사의 협업 프로젝트다. 미스틱의 대표 프로듀서 윤종신, 가수 박재정, SM의 아이돌 NCT 마크, 싱어송라이터 헨리가 참여한다.
앞서 윤종신은 1000만 뷰 달성 공약으로 아이돌 NCT 127의 랩을 하겠다고 선언했다. 헨리는 프리허그, 박재정은 NCT 127의 ‘체리 밤(Cherry Bomb)’ 댄스, NCT 127 마크는 기타 치며 노래하기를 공약으로 내걸었다. 이들이 1000만 뷰 돌파와 함께 공약을 실행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제작진은 “’눈덩이 프로젝트’가 조회수 800만 뷰를 넘어설 수 있었던 것은 눈덩이 가족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즐겁고 재미있는 도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함께 즐겨달라”고 말했다.
‘눈덩이 프로젝트’는 네이버 TV와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매주 수·목·금 오전 11시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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