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tvN 새 월화드라마 ‘아르곤’의 본편 예고 영상이 처음으로 공개됐다.
‘아르곤’은 가짜 뉴스가 범람하는 세상에서 오직 사실을 통해 진실을 밝히고자 하는 탐사보도팀의 치열한 삶을 그려낸 드라마다.
영상은 계약직 기자 이연화(천우희)의 희망에 찬 인사로 시작된다. 탐사보도팀 아르곤 수장으로서 묵직한 존재감을 드러내는 HBC 간판 앵커 김백진(김주혁)과 아수라장 같은 현장을 발로 뛰고 온 몸으로 부딪치는 이연화의 모습이 속도감 있게 그려졌다.
두 주인공 김주혁과 천우희의 열연이 엿보이며 이들의 케미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아르곤’은 ‘하백의 신부 2017’ 후속으로 오는 9월 4일 오후 10시 50분 처음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아르곤’은 가짜 뉴스가 범람하는 세상에서 오직 사실을 통해 진실을 밝히고자 하는 탐사보도팀의 치열한 삶을 그려낸 드라마다.
영상은 계약직 기자 이연화(천우희)의 희망에 찬 인사로 시작된다. 탐사보도팀 아르곤 수장으로서 묵직한 존재감을 드러내는 HBC 간판 앵커 김백진(김주혁)과 아수라장 같은 현장을 발로 뛰고 온 몸으로 부딪치는 이연화의 모습이 속도감 있게 그려졌다.
두 주인공 김주혁과 천우희의 열연이 엿보이며 이들의 케미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아르곤’은 ‘하백의 신부 2017’ 후속으로 오는 9월 4일 오후 10시 50분 처음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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