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승현 기자]배우 윤박이 18일 오후 서울 동작구 아트나인에서 열린 영화 ‘더 테이블’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정유미, 한예리, 정은채, 임수정 등이 출연하는 ‘더 테이블’은 하나의 카페, 하나의 테이블에 하루 동안 머물다 간 네 개의 인연을 통해 동시대의 사랑과 관계의 다양한 모습을 그린 영화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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