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그룹 위너가 스포츠 브랜드 ‘엘레쎄(ellesse)’의 전속 모델로 발탁됐다.
위너는 광고 촬영에서 다채로운 매력과 개성으로 완벽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스포츠웨어뿐만 아니라 스트릿 감성의 다양한 의상들을 완벽히 소화, 각자의 끼를 발산했다.
데뷔 3주년을 맞은 위너는 최근 새 앨범 ‘OUR TWENTY FOR’로 컴백했다. 특히 신곡 ‘럽미럽미’는 무더운 여름과 잘 어울리는 계절송으로 활동 중이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
위너는 광고 촬영에서 다채로운 매력과 개성으로 완벽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스포츠웨어뿐만 아니라 스트릿 감성의 다양한 의상들을 완벽히 소화, 각자의 끼를 발산했다.
데뷔 3주년을 맞은 위너는 최근 새 앨범 ‘OUR TWENTY FOR’로 컴백했다. 특히 신곡 ‘럽미럽미’는 무더운 여름과 잘 어울리는 계절송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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