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보이그룹 빅톤(VICTON)이 오는 23일 발표하는 미니 3집 ‘아이덴티티(IDENTITY)’의 티저 이미지를 18일 공개했다.
강승식과 최병찬의 개인 티저 이미지는 각각 부드러운 눈빛과 투명한 피부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아련한 느낌과 풋풋한 콘셉트를 내세운 단체 티저 이미지 두 장도 공개됐다. 멤버들은 저마다의 표정과 눈빛으로 매력을 뽐냈다.
빅톤은 지난 3월 미니 2집 ‘레디(READY)’ 후 약 5개월 만에 컴백한다. 그동안 빅톤은 일본, 말레이시아, 폴란드 등을 오가며 ‘차세대 한류돌’로 입지를 다졌다.
이를 통해 쌓은 경험으로 이번 앨범 ‘아이덴티티’를 만들었다. 빅톤의 한층 성장한 모습이 기대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강승식과 최병찬의 개인 티저 이미지는 각각 부드러운 눈빛과 투명한 피부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통해 쌓은 경험으로 이번 앨범 ‘아이덴티티’를 만들었다. 빅톤의 한층 성장한 모습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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