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슈퍼주니어 최시원(왼쪽)과 동방신기 최강창민이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내자동 서울지방경찰청에서 21개월간의 의무경찰 복무를 마치고 제대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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