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가수 유승우와 윤하가 협업한다.
유승우의 소속사 스타쉽 엔터테인먼트는 16일 공식 SNS를 통해 “20170824 유승우 X 윤하 COMING SOON”이라는 글을 올리며 두 사람의 협업 소식을 전했다.
사진 속에는 유승우와 윤하가 다정스럽게 귓속말 하는 모습과 ‘티가나’라는 문구가 아기자기한 일러스트로 그려져 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소속사는 “유승우와 윤하가 듀엣송으로 호흡을 맞춘다. 많은 히트곡들을 꾸준히 배출하며 음원 블루칩으로 자리잡은 유승우와 감성보컬로 손꼽히는 윤하의 조화에 관심과 기대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윤하와 유승우의 신곡 ‘티가나’는 오는 24일 공개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유승우의 소속사 스타쉽 엔터테인먼트는 16일 공식 SNS를 통해 “20170824 유승우 X 윤하 COMING SOON”이라는 글을 올리며 두 사람의 협업 소식을 전했다.
사진 속에는 유승우와 윤하가 다정스럽게 귓속말 하는 모습과 ‘티가나’라는 문구가 아기자기한 일러스트로 그려져 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소속사는 “유승우와 윤하가 듀엣송으로 호흡을 맞춘다. 많은 히트곡들을 꾸준히 배출하며 음원 블루칩으로 자리잡은 유승우와 감성보컬로 손꼽히는 윤하의 조화에 관심과 기대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윤하와 유승우의 신곡 ‘티가나’는 오는 24일 공개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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