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배우 왕지원이 17일 방송되는KBS2 드라마 ‘맨홀-이상한 나라의 필’(이하 맨홀)에 깜짝 출연한다.
평소 김재중과 친분을 이어온 왕지원은 김재중의 제대 후 복귀작인 ‘맨홀’에 카메오로 출연하며 의리를 과시했다.
왕지원은 극 중 봉필(김재중)이 시간여행 중 바닷가에서 만나는 완벽 몸매의 여대생으로 등장한다. 그녀의 등장이 첫사랑 수진(유이)을 사수하기 위한 봉필의 시간여행에 어떤 긴장감을 불어넣을 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맨홀’은 17일 오후 10시엥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평소 김재중과 친분을 이어온 왕지원은 김재중의 제대 후 복귀작인 ‘맨홀’에 카메오로 출연하며 의리를 과시했다.
왕지원은 극 중 봉필(김재중)이 시간여행 중 바닷가에서 만나는 완벽 몸매의 여대생으로 등장한다. 그녀의 등장이 첫사랑 수진(유이)을 사수하기 위한 봉필의 시간여행에 어떤 긴장감을 불어넣을 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맨홀’은 17일 오후 10시엥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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