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걸스데이 유라가 중국 이슈 랭킹쇼 ‘위클리 차이나우’의 MC에 발탁됐다.
‘위클리 차이나우’는 매주 중국에서 일어난 핫이슈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저우위보(周玉波) 대표가 출연해 한중간의 소통에 기여하고 중국을 소개하고 있다.
‘위클리 차이나우’는 오는 20일 방송부터 개편된다. 매주 트렌드, 연예인, 문화 등 하나의 주제를 정해 순위로 풀어보는 식이다. 이에 걸스데이 유라를 새로운 진행자로 발탁했다. 유라는 지금까지 ‘위클리 차이나우’를 진행했던 김일중 아나운서와 호흡을 맞춘다.
유라는 “평소 중국에 관심이 많아 중국어 공부도 열심히 하고 있다”며 “중국의 핫이슈를 전하는 ‘위클리 차이나우’로 시청자분들을 만나게 돼 영광”이라는 소감을 밝혔다.
‘위클리 차이나우’는 매주 일요일 오후 11시 중화TV에서 방영된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
‘위클리 차이나우’는 매주 중국에서 일어난 핫이슈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저우위보(周玉波) 대표가 출연해 한중간의 소통에 기여하고 중국을 소개하고 있다.
‘위클리 차이나우’는 오는 20일 방송부터 개편된다. 매주 트렌드, 연예인, 문화 등 하나의 주제를 정해 순위로 풀어보는 식이다. 이에 걸스데이 유라를 새로운 진행자로 발탁했다. 유라는 지금까지 ‘위클리 차이나우’를 진행했던 김일중 아나운서와 호흡을 맞춘다.
유라는 “평소 중국에 관심이 많아 중국어 공부도 열심히 하고 있다”며 “중국의 핫이슈를 전하는 ‘위클리 차이나우’로 시청자분들을 만나게 돼 영광”이라는 소감을 밝혔다.
‘위클리 차이나우’는 매주 일요일 오후 11시 중화TV에서 방영된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