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걸그룹 프리스틴이 두 번째 미니 앨범 ‘스쿨 아웃(SCHXXL OUT)’으로 걸그룹 대전에 뛰어든다.
5개월 만에 컴백을 확정 지은 프리스틴은 오는 23일 두 번째 미니앨범 ‘스쿨 아웃’을 발표한다. 앞서 프리스틴은 12시간 마다 학교 안과 밖이라는 두 가지 상반된 콘셉트의 티저 사진을 공개하며 차별화된 방식으로 컴백 초읽기에 들어갔다.
프리스틴은 데뷔곡인 ‘위 우’에서 보여준 10명의 개성 넘치는 매력과 상큼한 에너지에 이어 두 번째 미니 앨범 ‘스쿨 아웃’에서는 업그레이드된 비주얼과 에너제틱한 모습으로 프리스틴의 ‘파워&프리티(Power&Pretty)’를 대중들에게 한 번 더 각인시킬 예정이다.
또 데뷔곡 ‘위 우’를 통해 적극적이고 당찬 면모를 보여줬던 프리스틴이 이번 여름 컴백 대전 속에서 어떤 차별화된 곡을 선보일지 관심이 쏠린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
5개월 만에 컴백을 확정 지은 프리스틴은 오는 23일 두 번째 미니앨범 ‘스쿨 아웃’을 발표한다. 앞서 프리스틴은 12시간 마다 학교 안과 밖이라는 두 가지 상반된 콘셉트의 티저 사진을 공개하며 차별화된 방식으로 컴백 초읽기에 들어갔다.
프리스틴은 데뷔곡인 ‘위 우’에서 보여준 10명의 개성 넘치는 매력과 상큼한 에너지에 이어 두 번째 미니 앨범 ‘스쿨 아웃’에서는 업그레이드된 비주얼과 에너제틱한 모습으로 프리스틴의 ‘파워&프리티(Power&Pretty)’를 대중들에게 한 번 더 각인시킬 예정이다.
또 데뷔곡 ‘위 우’를 통해 적극적이고 당찬 면모를 보여줬던 프리스틴이 이번 여름 컴백 대전 속에서 어떤 차별화된 곡을 선보일지 관심이 쏠린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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