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배우 장혁, 남규리, 개그맨 류담이 홍콩으로 떠난 첫 방송에 이어 엄현경과 최윤영이 타이완으로 여행을 떠났다. 이들은 타이완의 관광지를 다니며 친절 아이디어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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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전 세계의 예술 작품을 전시함과 동시에 매달 여성 손님을 위한 이벤트를 펼치고 있는 호텔을 찾기도 했다. 엄현경과 최윤영은 이곳에서 직접 하우스 키퍼 체험을 하며 타이완의 친절을 배웠다.
‘친절의 신’ 타이완 편은 18일 오후 7시 3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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