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이번 곡에는 40여명의 뮤지션들이 참여했으며 이명박 성대모사로 유명한 배칠수도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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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측은 “이승환이 SNS를 통해 ‘이 노래를 각하께 봉헌합니다’고 남겼다”며 “이 곡은 MB를 위한 노래다”고 전했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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