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배우 우도환이 KBS2 새 수목드라마 ‘매드독’ 출연을 제안받고 검토 중이다.
키이스트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우도환이 전직 사기꾼 역으로 ‘매드독’ 출연을 제안받은 것은 사실이다. 출연을 논의 중이다”라고 밝혔다.
우도환은 현재 OCN 주말드라마 ‘구해줘’에서 석동철 역으로 열연 중이다.
‘매드독’은 천태만상 보험 범죄를 통해 리얼한 대한민국의 현실을 신랄하게 드러낼 센세이셔널한 보험 범죄 드라마다. ‘맨홀’ 후속으로 오는 10월 방송 예정이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키이스트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우도환이 전직 사기꾼 역으로 ‘매드독’ 출연을 제안받은 것은 사실이다. 출연을 논의 중이다”라고 밝혔다.
우도환은 현재 OCN 주말드라마 ‘구해줘’에서 석동철 역으로 열연 중이다.
‘매드독’은 천태만상 보험 범죄를 통해 리얼한 대한민국의 현실을 신랄하게 드러낼 센세이셔널한 보험 범죄 드라마다. ‘맨홀’ 후속으로 오는 10월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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