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티파니가 유학을 간다는 보도에 SM엔터테인먼트는 “여러 가지를 종합적으로 논의 중이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티파니가 연기 공부를 위해 유학을 가게 됐다고 보도했다.
소녀시대는 최근 SM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만료됐고 재계약을 진행 중이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앞서 한 매체는 티파니가 연기 공부를 위해 유학을 가게 됐다고 보도했다.
소녀시대는 최근 SM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만료됐고 재계약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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