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보이그룹 B1A4(비원에이포) 진영이 MBC ‘라디오스타’ 540회 스페셜 MC로 출연한 데 대해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으로 기억 될 것 같다”는 소감을 내놓았다.
진영은 16일 오후 방송된 ‘라디오스타’에서 스페셜 MC로 활약했다. ‘라디오스타’ 첫 출연이었음에도 매끄러운 진행으로 눈길을 끌었다. 또 진영만의 솔직한 입담으로 기존의 MC들은 물론, 게스트 유준상, 아이비, 차지연, 박은태까지 사로잡았다.
17일 진영은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라디오스타’를 평소에 무척 좋아했기에 이번 출연 자체가 너무 영광스러웠다”면서 “촬영장 분위기가 너무 따뜻했다. 저에게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으로 기억 될 것 같다”고 떠올렸다.
이어 “첫 출연이라 서툴렀던 저를 잘 이끌어주신 김구라 선배님, 김국진 선배님, 윤종신 선배님을 비롯한 스태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며 “게스트로 출연해주신 유준상 선배님, 아이비 선배님, 차지연 선배님, 박은태 선배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꼭 전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진영은 16일 오후 방송된 ‘라디오스타’에서 스페셜 MC로 활약했다. ‘라디오스타’ 첫 출연이었음에도 매끄러운 진행으로 눈길을 끌었다. 또 진영만의 솔직한 입담으로 기존의 MC들은 물론, 게스트 유준상, 아이비, 차지연, 박은태까지 사로잡았다.
17일 진영은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라디오스타’를 평소에 무척 좋아했기에 이번 출연 자체가 너무 영광스러웠다”면서 “촬영장 분위기가 너무 따뜻했다. 저에게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으로 기억 될 것 같다”고 떠올렸다.
이어 “첫 출연이라 서툴렀던 저를 잘 이끌어주신 김구라 선배님, 김국진 선배님, 윤종신 선배님을 비롯한 스태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며 “게스트로 출연해주신 유준상 선배님, 아이비 선배님, 차지연 선배님, 박은태 선배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꼭 전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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