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차지연이 순백 드레스를 입고 랩 개인기를 선보였다.
16일 방송될 ‘라디오스타’는 ‘고음 만렙! 질러야 사는 사람들’ 특집으로 유준상-아이비-차지연-박은태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차지연은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예사롭지 않은 카리스마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차지연은 결혼식을 연상시키는 순백의 드레스를 늘어뜨린 채 입장 했고 드레스만 한 짐을 들고 들어오는 차지연의 모습에 스튜디오는 웃음바다가 됐다.
특히 차지연은 우아한 차림으로 이상민의 ‘크라잉 랩’에 도전해 모두를 집중하게 했다. 차지연은 “부끄럽지만 뭔가를 해야 되니까”라며 또 다시 드레스를 짊어진 채 무대 앞으로 나왔고 열정 가득한 폭풍 랩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차지연은 사이버 가수가 될 뻔 했던 사연과 함께 양양아가씨 코스프레까지 했던 과거를 밝혔다. 또 4살 연하 남편 윤은채와의 러브스토리까지 공개했다고.
‘라디오스타’는 16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16일 방송될 ‘라디오스타’는 ‘고음 만렙! 질러야 사는 사람들’ 특집으로 유준상-아이비-차지연-박은태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차지연은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예사롭지 않은 카리스마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차지연은 결혼식을 연상시키는 순백의 드레스를 늘어뜨린 채 입장 했고 드레스만 한 짐을 들고 들어오는 차지연의 모습에 스튜디오는 웃음바다가 됐다.
특히 차지연은 우아한 차림으로 이상민의 ‘크라잉 랩’에 도전해 모두를 집중하게 했다. 차지연은 “부끄럽지만 뭔가를 해야 되니까”라며 또 다시 드레스를 짊어진 채 무대 앞으로 나왔고 열정 가득한 폭풍 랩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차지연은 사이버 가수가 될 뻔 했던 사연과 함께 양양아가씨 코스프레까지 했던 과거를 밝혔다. 또 4살 연하 남편 윤은채와의 러브스토리까지 공개했다고.
‘라디오스타’는 16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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