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tvN 새 월화드라마 ‘아르곤’이 포스터를 공개하며 기대를 높였다.
‘아르곤'(극본 전영신 주원규 신하은, 연출 이윤정)은 가짜 뉴스가 범람하는 세상에서 오직 사실을 통해 진실을 밝히는 탐사보도팀 아르곤의 치열한 삶을 조명한다. 포스터에는 김주혁과 천우희의 강렬한 순간을 담아냈다.
‘아르곤’의 제작진은 “김주혁, 천우희가 보여줄 연기 시너지는 상상 이상”이라며 “두 사람이 현실에서 고뇌하고 성장하는 과정이 흥미롭게 전개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르곤’은 ‘하백의 신부 2017’ 후속으로 오는 9월 4일 베일을 벗는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아르곤'(극본 전영신 주원규 신하은, 연출 이윤정)은 가짜 뉴스가 범람하는 세상에서 오직 사실을 통해 진실을 밝히는 탐사보도팀 아르곤의 치열한 삶을 조명한다. 포스터에는 김주혁과 천우희의 강렬한 순간을 담아냈다.
‘아르곤’의 제작진은 “김주혁, 천우희가 보여줄 연기 시너지는 상상 이상”이라며 “두 사람이 현실에서 고뇌하고 성장하는 과정이 흥미롭게 전개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르곤’은 ‘하백의 신부 2017’ 후속으로 오는 9월 4일 베일을 벗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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