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올해로 데뷔 10주년을 맞은 걸그룹 소녀시대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와 재계약을 논의하고 있다.
16일 SM 측에 따르면 소녀시대 대부분의 멤버들은 현재 재계약을 마친 상태다. 다만 일부 멤버와는 협의 중이다.
소녀시대는 지난 4일 정규 6집 ‘홀리데이 나이트(Holiday Night)’를 발표하고 활동 중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16일 SM 측에 따르면 소녀시대 대부분의 멤버들은 현재 재계약을 마친 상태다. 다만 일부 멤버와는 협의 중이다.
소녀시대는 지난 4일 정규 6집 ‘홀리데이 나이트(Holiday Night)’를 발표하고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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