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태진아의 신곡 ‘내 아내’가 제 2의 ‘옥경이’가 될 전망이다.
지난 12일 발표한 태진아의 신곡 ‘내 아내’는 중장년층의 사랑을 받고 있다. 또 각종 음원사이트 트로트차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그 인기를 증명했다.
‘내 아내’는 오랜 세월 함께 지내고 있는 아내에게 사랑하는 마음을 전하는 아름다운 노랫말이 담긴 곡으로 태진아만의 애절한 보이스가 돋보이는 곡이다. 특히 1989년 ‘옥경이’ 이후 또 한 번 아내를 사랑하는 노랫말이 중장년층의 공감을 얻고 있다는 평이다.
특히 ‘보고 있어도 좋은 사람, 곁에만 있어도 좋은 사람, 사랑하는 당신이 사랑하는 당신이 너무나도 아름답네요’, ‘스물 두살 내게 왔던 곱디고운 얼굴에 세월의 흔적이 잔주름인가, 내곁에 당신이 있기에 나는 행복했고 지금도 당신이 있기에 나는 행복합니다’ 등의 가사가 사랑을 받고 있다.
태진아는 ‘내 아내’로 각종 방송과 각종 행사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지난 12일 발표한 태진아의 신곡 ‘내 아내’는 중장년층의 사랑을 받고 있다. 또 각종 음원사이트 트로트차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그 인기를 증명했다.
‘내 아내’는 오랜 세월 함께 지내고 있는 아내에게 사랑하는 마음을 전하는 아름다운 노랫말이 담긴 곡으로 태진아만의 애절한 보이스가 돋보이는 곡이다. 특히 1989년 ‘옥경이’ 이후 또 한 번 아내를 사랑하는 노랫말이 중장년층의 공감을 얻고 있다는 평이다.
특히 ‘보고 있어도 좋은 사람, 곁에만 있어도 좋은 사람, 사랑하는 당신이 사랑하는 당신이 너무나도 아름답네요’, ‘스물 두살 내게 왔던 곱디고운 얼굴에 세월의 흔적이 잔주름인가, 내곁에 당신이 있기에 나는 행복했고 지금도 당신이 있기에 나는 행복합니다’ 등의 가사가 사랑을 받고 있다.
태진아는 ‘내 아내’로 각종 방송과 각종 행사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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