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장동곤 인턴기자]
‘세상에 이런일이’ / 사진제공=SBS
‘세상에 이런일이’ / 사진제공=SBS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이하 세상에 이런 일이) 측이 전기가 통하는 계곡을 찾았다.

‘세상에 이런 일이’는 최근 놀랄만한 계곡이 있다는 사연을 듣고 국내의 한 계곡을 방문했다. 계곡 안 바위에서 전기가 통한다는 것.

사연의 주인공은 지난해 8월 계곡에서 우연히 바위를 만졌고, 전기가 통하는 느낌을 받았다.

이 같은 현상은 모든 바위가 아닌 단 두 곳에서만 일어났다. 전문가들은 원인을 알아내기 위해 바위 곳곳을 살폈으나 평범한 바위일 뿐이었다.

바위의 비밀은 오는 17일 방송되는 ‘세상에 이런 일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동곤 인턴기자 jd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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