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가수 선미가 오는 22일 가요계 컴백을 앞두고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선미가 오는 22일 정오 싱글 ‘가시나(Gashina)’ 발표에 앞서 14일 0시에 공식 SNS를 통해 콘셉트 컨셉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콘셉트 사진에서 선미는 베일에 가려진 채 신비로운 느낌을 자아냄과 동시에 분홍색 시스루 상의를 입고 고혹적인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선미는 지난 2013년 솔로 앨범 ‘24시간이 모자라’로 선미만의 솔로 가수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하였다. 이어 2014년에는 첫 번째 미니앨범 ‘Full Moon’ 타이틀곡 ‘보름달’로 성공을 거두며 입지를 다졌다.
선미의 이러한 행보에 이번 싱글 ‘가시나’ 발표에 대한 세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더블랙레이블’과의 공동 작업 소식까지 알려지며 기대를 높였다. 선미는 오는 22일 정오 싱글 ‘가시나’를 발표하며 컴백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선미가 오는 22일 정오 싱글 ‘가시나(Gashina)’ 발표에 앞서 14일 0시에 공식 SNS를 통해 콘셉트 컨셉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콘셉트 사진에서 선미는 베일에 가려진 채 신비로운 느낌을 자아냄과 동시에 분홍색 시스루 상의를 입고 고혹적인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선미는 지난 2013년 솔로 앨범 ‘24시간이 모자라’로 선미만의 솔로 가수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하였다. 이어 2014년에는 첫 번째 미니앨범 ‘Full Moon’ 타이틀곡 ‘보름달’로 성공을 거두며 입지를 다졌다.
선미의 이러한 행보에 이번 싱글 ‘가시나’ 발표에 대한 세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더블랙레이블’과의 공동 작업 소식까지 알려지며 기대를 높였다. 선미는 오는 22일 정오 싱글 ‘가시나’를 발표하며 컴백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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