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소년24의 유닛 옐로우가 파이널 무대에 오른 소감을 밝혔다.
12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는 ‘소년24 더 파이널’이 개최됐다. 이날 유닛 옐로우(이로운, 오진석, 신재민, 최성환, 김홍인, 이창민, 정연태)는 무대에 올라 ‘욜로(YOLO)’ 무대를 꾸몄다.
무대를 마친 유닛 옐로우는 “7개월 동안 서로 한시도 떨어지지 않고 같이 생활했는데 이렇게 파이널 무대까지 왔다”며 최종 무대에 오른 소감을 말했다. 이어 “‘욜로’는 우리가 처음 부른 노래”라며 “마지막 파이널에서 다시 이 멤버들과 ‘욜로’를 부르니 감회가 새롭다”고 설명했다.
소년24의 최종 멤버는 Mnet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 기존 누적 포인트 20%, 소년24 더 파이널 사전투표 10%, 팀워크 평가 20%에 당일 현장투표 50% 합산으로 7명이 정해지고 기획사에서 2인을 추가로 선정한다.
이날 선발되는 최종 데뷔멤버 9인은 오는 26일 일본 활동을 시작하며 9월에는 한국관광공사의 초청으로 카자흐스탄에 방문한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12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는 ‘소년24 더 파이널’이 개최됐다. 이날 유닛 옐로우(이로운, 오진석, 신재민, 최성환, 김홍인, 이창민, 정연태)는 무대에 올라 ‘욜로(YOLO)’ 무대를 꾸몄다.
무대를 마친 유닛 옐로우는 “7개월 동안 서로 한시도 떨어지지 않고 같이 생활했는데 이렇게 파이널 무대까지 왔다”며 최종 무대에 오른 소감을 말했다. 이어 “‘욜로’는 우리가 처음 부른 노래”라며 “마지막 파이널에서 다시 이 멤버들과 ‘욜로’를 부르니 감회가 새롭다”고 설명했다.
소년24의 최종 멤버는 Mnet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 기존 누적 포인트 20%, 소년24 더 파이널 사전투표 10%, 팀워크 평가 20%에 당일 현장투표 50% 합산으로 7명이 정해지고 기획사에서 2인을 추가로 선정한다.
이날 선발되는 최종 데뷔멤버 9인은 오는 26일 일본 활동을 시작하며 9월에는 한국관광공사의 초청으로 카자흐스탄에 방문한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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