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조작’이 시청률 소폭 하락에도 월화극 1위 왕좌를 수성했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8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조작’ 11~12회 시청률은 각각 10.1%, 11.4%(전국기준, 이하동일)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9~10회가 기록한 10.3%, 11.8%보다 각각 0.2%P, 0.4%P 하락한 수치지만 ‘조작’은 여전히 동시간대 시청률 1위 자리를 지켰다.
같은 시간대 방송된 MBC ‘왕은 사랑한다’ 15~16회는 6.2%, 7.2%를, KBS2 ‘학교 2017’은 4.7%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8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조작’ 11~12회 시청률은 각각 10.1%, 11.4%(전국기준, 이하동일)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9~10회가 기록한 10.3%, 11.8%보다 각각 0.2%P, 0.4%P 하락한 수치지만 ‘조작’은 여전히 동시간대 시청률 1위 자리를 지켰다.
같은 시간대 방송된 MBC ‘왕은 사랑한다’ 15~16회는 6.2%, 7.2%를, KBS2 ‘학교 2017’은 4.7%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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