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2PM 황찬성이 동물 모사의 달인으로 등극했다.
9일 방송될 ‘라디오스타’에는 터보 김종국-김정남-2PM 황찬성-위너(WINNER) 김진우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황찬성은 앞서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타조 모사로 화제를 모았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는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동물 모사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황찬성은 10년차 아이돌답게 남다른 실력을 보여줬는데 이를 본 MC들은 “얼굴이 조류형이야~”, “격이 다르네!”라며 극찬했다. 또한 비밀 연애를 하지 않아도 열애설이 나지 않는 특급 이유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라디오스타’는 9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9일 방송될 ‘라디오스타’에는 터보 김종국-김정남-2PM 황찬성-위너(WINNER) 김진우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황찬성은 앞서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타조 모사로 화제를 모았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는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동물 모사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황찬성은 10년차 아이돌답게 남다른 실력을 보여줬는데 이를 본 MC들은 “얼굴이 조류형이야~”, “격이 다르네!”라며 극찬했다. 또한 비밀 연애를 하지 않아도 열애설이 나지 않는 특급 이유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라디오스타’는 9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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