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모델 구자성이 웹드라마 ‘더 블루씨(가제)'(연출, 극본 황경성)에 출연한다.
‘더 블루씨’는 기억을 잃고 쓰러진 비밀스러운 청년의 이야기를 그린다. 구자성은 해군 대위이자 부사관학과 교수인 성기수 역을 맡는다. 극중 기억을 잃은 청년의 정체를 가장 먼저 꿰뚫어 보면서 극을 이끌어 나간다.
구자성은 2015년 패션 모델로 데뷔했다. 187cm의 키와 강렬한 외모로 인기를 끌었다. 각종 남성 잡지와 광고, 패션쇼 무대에서 활약했다. 올해 단편영화 ‘마이캔’으로 연기를 시작했으며, ‘더 블루씨’로 연기 행보를 잇는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더 블루씨’는 기억을 잃고 쓰러진 비밀스러운 청년의 이야기를 그린다. 구자성은 해군 대위이자 부사관학과 교수인 성기수 역을 맡는다. 극중 기억을 잃은 청년의 정체를 가장 먼저 꿰뚫어 보면서 극을 이끌어 나간다.
구자성은 2015년 패션 모델로 데뷔했다. 187cm의 키와 강렬한 외모로 인기를 끌었다. 각종 남성 잡지와 광고, 패션쇼 무대에서 활약했다. 올해 단편영화 ‘마이캔’으로 연기를 시작했으며, ‘더 블루씨’로 연기 행보를 잇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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