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오는 10일 방송되는 MBC 에브리원 여행 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크리스티안과 멕시코 3인방이 24시간 사람들로 붐비는 만남의 장소 홍대를 방문한다.
그들은 수많은 사람들과 거리의 버스킹 공연들을 보며 홍대의 밤 문화를 몸소 느꼈다. 멕시코 친구들은 홍대의 번화가 거리를 걸으며 늦은 시간에도 안전한 한국의 밤거리에 감탄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특히 홍대의 알록달록한 간판들을 보며 한글을 읽어보려는 그들의 노력이 엿보였다. 간판 속 글들을 소리 내어 읽어보며 한글을 탐구하는 등 한국의 매력에 더 빠진 모습을 보였다. 또한 친구들은 간판 중 유독 한 글자에만 관심을 보이며 애착을 드러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들이 꽂힌 한글은 무엇일까?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오는 10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그들은 수많은 사람들과 거리의 버스킹 공연들을 보며 홍대의 밤 문화를 몸소 느꼈다. 멕시코 친구들은 홍대의 번화가 거리를 걸으며 늦은 시간에도 안전한 한국의 밤거리에 감탄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특히 홍대의 알록달록한 간판들을 보며 한글을 읽어보려는 그들의 노력이 엿보였다. 간판 속 글들을 소리 내어 읽어보며 한글을 탐구하는 등 한국의 매력에 더 빠진 모습을 보였다. 또한 친구들은 간판 중 유독 한 글자에만 관심을 보이며 애착을 드러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들이 꽂힌 한글은 무엇일까?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오는 10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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