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사진=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화면 캡처
방송인 샘 해밍턴의 아들 윌리엄이 ‘핑크 드레스’를 입고 가족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6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호주에서 찾아온 할머니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윌리엄의 모습을 담았다.
선물을 하나씩 풀던 중 분홍색 드레스가 나왔고, 윌리엄의 할머니는 “태어날 아이가 딸인지 아들인지 모르지 않느냐”고 설명했다. 샘 해밍턴의 부인은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
이후 윌리엄은 분홍색 드레스를 입고 나타났고, 그의 깜찍한 모습에 가족들은 감탄사를 쏟아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사진=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화면 캡처](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7/08/2017080617164810365-540x1229.jpg)
선물을 하나씩 풀던 중 분홍색 드레스가 나왔고, 윌리엄의 할머니는 “태어날 아이가 딸인지 아들인지 모르지 않느냐”고 설명했다. 샘 해밍턴의 부인은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
이후 윌리엄은 분홍색 드레스를 입고 나타났고, 그의 깜찍한 모습에 가족들은 감탄사를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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