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사진=MBC ‘섹션TV 연예통신’ 방송화면 캡처
사진=MBC ‘섹션TV 연예통신’ 방송화면 캡처
배우 박시연이 “내 꿈은 후배들의 롤모델”이라고 밝혔다.

박시연은 6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다가오는 40대는 무언가 되고 싶은 것보다 아이들이 예쁘게 잘 컸으면 좋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60~70대가 됐을 때는 후배들의 롤모델이 될 수 있다면 정말 기쁠 것 같다”고 덧붙였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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